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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uary 03, 2019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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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ak Village의 접이식 책상은 니쓰키도 스님이 1000여 년 전부터 식사를 하는 식당(자기당)에서 사용하는 밥상을 바탕으로 만들어져 소박하면서도 다용도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일본에서 유행하는 하나미(벚꽃놀이) 문화의 원형은 나라 시대부터 시작됩니다. 그 당시는 벚꽃이 아니라 매화를 감상하는 것이었습니다.

어느새 봄이 오고 거리가 벚꽃의 연분홍색으로 물들었지요. 벚꽃 놀이나 소풍 가실 때 과일샌드랑 커피의 조합은 어떨까요?

TOUCH CLASSIC 는 2012년에 일본 옻칠 동북 공예 제작소에서 새롭게 태어난 브랜드입니다.

[신상품] 아즈마야의 도마이 출시되었습니다. 수령 200년 이상의 고품질의 기소 노송나무 통원목으로 만든 통원목 도마입니다.

[신상품] 야마이치의 대나무 밥통이 출시되었습니다. 만드는데 시간이 많이 걸리지만 대나무로 엮은 튼튼한 테두리로 밥통을 감았습니다.

[신상품] 야마타다 가토엔의 낫도 접시이 출시되었습니다. 현대의 식탁에도 잘 어울리는 아름다운 낫도 사발.

[신상품] 스나미 토루 쇼텐의 바구니이 출시되었습니다. 바구니의 시원한 촉감을 날마다 누릴 수 있는 것은 물론 에코백으로서 플라스틱 가방의 사용을 감소하는데도 힘을 보탤 수 있습니다.

스테이크나 햄버거같은 서양식을 담아도 김밥이나 덮밥을 담아도 안성맞춤입니다. 일상의 식기로는 물론, 복고풍 레스토랑, 복고풍 까페에도 추천 드립니다.

[장인이 만든 복고풍 머그컵] 복고풍이 펄펄 풍기는 블록 머그컵은 1960년대 미국의 레스토랑에서 사용되고 있던 대중 식기를 이미지하며 만들어졌습니다.

어제는 케랑말리와 김치, 막걸리로 한식을 즐겼습니다.

오늘 우리는이 구리 냄비로 브라우니를 만들었습니다.

숟가락과 젓가락은 입에 직접 들어갈 식기로서 약재로도 쓰이는 옻칠은 어른은 물론 어린이에게도 백번천번 마음놓고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천연원목을 원료로 한 제품은 시간이 지날수록 그 경년변화의 풍미를 느낄 수 있으며 주인의 손질과 보관에 따라 그 주인만의 유일무이한 기물이 된다.

나라시대부터 전해져 내려온 야마나카 칠기의 녹로 기술을 이용하여 하나하나 정성스럽게 손으로 만들어지는 MokuNeji의 보존병입니다.

오래도안 쇼쿠닌닷컴을 팔로우해 주신 분이라면 눈에 익을 만큼 쇼쿠닌닷컴이 실제로 많이 애용하는 장인 브랜드 세류가마. 오늘은 세류가마와 세류가마의 대표작들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300여년의 역사를 거쳐 전해져 온 코이시와라야키의 접시들은 십플하고도 고전적인 디자인으로 지금까지도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커피 시간에 아름다움을 보태주는 커피 밀] 요즘은 집에 있는 시간이 길어져 나가서 사 먹기 보다는 집에서 커피를 직접 만들어 드시는 분들이 많아지지 않을까 합니다.

일본의 카나가와현 오다와라시는 인근의 이즈나 하코네에 풍부한 자연자원이 있었던 덕에 목재를 재료로 한 제조업이 발전하게 되었습니다.

몇 년 쓰다 버리는 프라이팬 말고 오래오래 쓸수 있는 프라이팬을 찾으시는 분들께 소개하고 싶은 상품입니다.

[신상품] 기야의 초밥말이이 출시되었습니다. 김밥이나 초밥 등을 만들 때 편리한 스시마키입니다.김초밥의 모양 조절에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포근포근 짚 냄비 받침] 옛날에는 가을이 되면 수확이 끝난 볏짚으로 짚신이나 삼태기, 방석 등 가지가지 생활도구들이 만들어 졌는데 요즘은 보기 드문 것 같다.

일본인의 대부분은 아침에 빵과 커피를 먹습니다. 팥과 버터를 곁들인 토스트는 커피숍에서 인기가 있습니다.

저와 같은 고민을 가진 분들께, 쿠모고코치 타올을 꼭 추천 드리고 싶었습니다. 쿠모고코치 타올은 이름 그대로, 마치 구름을 만지는 듯한 부드러움과 높은 흡수성이 특징입니다.

[도마와 접시 두 용도로 쓸 수 있는 치즈보드] 치즈는 물론이고 과일이나 케익, 계란말이 등 물기가 적은 음식이라면 잘라서 접시에 옮길 필요 없이 그대로 밥상에 가져가도 좋습니다.

오늘은 츠지와 카나아미의 철망을 추천해 드리려 합니다. 토스트는 물론이고 채소, 떡, 고기등을 굽는데도 매우 편리합니다.

[술상에서 즐길 수 있는 미니 숯불 구이] 추운 날씨에 퇴근하고 집에 돌아와서 뜨끈뜨끈한 술안주로 가볍게 맥주 한 잔 마시고 싶어지지 안나요?

햅쌀을 가장 맛있게 먹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지만 그 중 하나가 냄비로 지어먹는 것입니다.

날씨가 싸늘해 지면 엄마가 해줬던 뜨끈뜨끈한 계란말이가 먹고 싶어 집니다.

겨울이면 뭐니뭐니 해도 찌개죠. 가족이랑 밥상에 동그라니 모여 앉아 먹는 부대찌개는 최고입니다.

[키지시(木地師)의 기술이 빛나는 “투화”] 투명한 나뭇결을 꽃에 비유한 “투화”는 전통과 감성을 바탕으로 품위있고 풍요로운 삶을 제안합니다.

고래의 넓은 등과 불끈 솟아오른 꼬리가 젓가락을 단단히 고정시켜 줍니다. 매우 인기 있는 젓가락 받침입니다.

2020년 달력으로 새로 바꾼 것이 엊그제 같은데 어느덧 2020년도 이제 두 달 밖에 안 남았다는게 믿기지 않군요. 여러분들은 새해를 맞이하며 새 달력을 준비해 두셨나요.

[신상품] 사사야카 컵라면 컵이 출시되었습니다. 혼자서 컵라면을 먹을 때 좀 외롭지 않은가요? 그런 기분을 해소하기 위해 제작된 컵라면 전용 컵입니다.

[신상품] 사사야카 네버네버팩이 출시되었습니다. 여러분, 낫토를 좋아하십니까? 오래 전부터 저희 가게 직원은 최후의 만찬을 '달걀밥에 낫토'라고 결정하고 있습니다.

[신상품] 오테라 고하치로 쇼텐의 가나마리이 출시되었습니다. 《마쿠라노소시(枕草子)》의 《아테나루모노》의 한 구절에서 빌려 “가나마리”라는 이름을 지었습니다.

[신상품] 기야의 냄비 뚜껑이 출시되었습니다. 두께 2mm의 견고한 알루미늄 냄비 뚜껑입니다. 나카무라 도우기 세이사쿠조의 유키히라냄비에 딱 맞습니다. 뚜껑을 닫으면 물이 빨리 끓습니다.

[신상품] FD STYLE의 와인 오프너이 출시되었습니다. 좋은 와인일수록 코르크 따기가 더 긴장되지 않나요? 이 와인 오프너를 사용하면 어떤 와인이라도 실수 없이 쉽게 딸 수 있을 겁니다.

플랫 그릇은 지라시즈시에 매우 적합합니다. 일식은 물론, 카레나 스튜, 샐러드 등의 양식에도 딱 맞는 그릇입니다.

[긴자 쇼룸] 긴자 쇼룸이 2020년 10월 19일에 오픈하였습니다. 1932년에 건축되어 그 당시에는 긴자의 많지 않은 고급 아파트의 하나였던 오쿠노 빌딩.

목골 벽돌 조 3 층의 현대적이고 기하학적인 서양식의 디자인,구부동저축은행 (SACRA빌딩)은 교토문화박물관,중앙우체국 등 많은 뛰어난 현대 건축을 볼 수 산죠에 1916년에 지어졌습니다.

고이시바라야키의 마메자라는 가장자리에 높이가 있기 때문에 만두 양념용으로 적합합니다. 재고가 얼마 남지 않았으니 서둘러 검토해 주시기 바랍니다.

잔열과 여분의 습기가 제거된 아키타 삼나무 향이 나는 맛있는 밥을 맛보실 수 있습니다.

발주 후 3년을 기다린 빵 자른 칼이 6년 만에 재고가 생겼습니다. 시간이 걸렸어요. 지금이라면 즉시 배송이 가능하기 때문에 꼭 검토해 주시기 바랍니다.

[신상품] 오쿠보 하우스 못고우샤의 조리용 스푼이 출시되었습니다. 특히 작은 프라이팬에 식재료를 섞거나 뒤집을 때 활용할 수 있습니다.

도쿄 긴자에 새 쇼룸을 열 준비를 하고 있어요. 꼭 기대해 주세요.

[신상품] 오테라 고하치로 쇼텐의 동물 시리즈 "고양이와 쥐"이 출시되었습니다. 하야시 유스케씨가 디자인해 낸 훈훈한 동물들. 사이 좋게 붙어 있는 고양이와 쥐의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신상품] SIWA | 시와의 Laptop/Tablet Case Bag이 출시되었습니다. MacBook Pro 16인치가 딱 맞게 들어가는 사이즈입니다.

야마이치의 세탁판은 원단 마스크를 빠르게 세탁하는 데 편리합니다.

[신상품] 야마이치의 중화 세이로이 출시되었습니다. 장인이 손으로 만든 일본산 편백나무재의 중화 세이로는 뛰어난 내성을 자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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