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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혹적인 남염(藍染)]

남색을 보게 되면 왠지 차분해질때가 적지 않을거라고 생각합니다.

무심코 선택한것이였지만, 깨닫고 보면 이미 남색인 물건을 많이 소유하고 있는것과 같은 경우 말입니다. 남염은 매우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고, 기원전 3000년전부터 투탕카멘의 유적에서 발견되었다고 합니다. 일본에서는 나라시대에 한반도를 걸쳐 중국에서 전해들어와, 작업복으로부터 고급품까지, 옅은 색조로부터 짙은 색조까지 남염으로 물들인 물품은 매우 흔했습니다. 그리도 약초로도 쓰일수 있어서 일본인에게 있어서는 더없이 중요한 존재이기도 하였습니다.

현재 마츠야 긴자의 지하도 겔러리에서는 도쿠시마켄의 BUAISOU와 그래픽 디자이너인 사토 타쿠(佐藤卓)씨가 다룬 천염남색의 포렴을 그대로 포스터로 전시하는 전람회 "매혹적인 남염"이 개최되고 있습니다. 재팬 블루(ジャパンブルー)의 남과 미노야키인 액자를 태두리로 한것이 매우 아름다웠습니다.

저희 쇼쿠닌닷컴에서도 미에켄 마루카와 쇼텐의 아즈마 부쿠로나 시지미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마트자카시의 무명문화재인 마츠자카 목면을 천연 남색에 물들여서 만든 주머니입니다.

마츠자카 목면의 특징인 "마츠자카 줄무늬"는 지금도 가부키 배우으로서 줄무늬의 기모노를 입는것을 "마츠자카를 입는다."라고 불릴 정도로 에도 서민에게 있어서 정남염의 줄무늬를 사용해서, 씻을수록 더욱 깉어져가는 남색의 파랑과 소박한 줄무늬는 멋의 상징으로 되기도 하였습니다.

그리고 그런 멋진 소품들은 짐을 넣는 보따리로도 많이 사용되고 있는거 같습니다. 아즈마 부쿠로의 BA1의 무늬는 긴자 쇼룸에서도 전시되어 있으니 크기나 색조 등을 점내에서 확인할수 있습니다.

쇼쿠닌들의 집착이 담아있는 남염의 소품들, 한가지 정도는 가지고 있었으면 합니다.

마루카와 쇼텐 아즈마 부쿠로
https://www.shokunin.com/kr/marukawa/azuma.html
마루카와 쇼텐 시지미
https://www.shokunin.com/kr/marukawa/shijimi.html
긴자 쇼룸(금토월일의 12-18시 영업)
https://www.shokunin.com/kr/showroom/ginza.html

참고자료
https://www.shokunin.com/jp/marukawa/profile.html
http://www.japanblue-ai.jp/about/history.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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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인상은 풍취있으면서 아담하고 예쁜 덮밥그릇으로 느낄수 있겠지만 의외로 매우 깊게 되어있습니다. 그래서인지 성인 남성의 식량을 채울수 있을정도의 밥을 넣을수 있어서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교토부 쇼쿠닌닷컴, 어느 남성 스탭으로부터

세류가마 덮밥그릇
https://www.shokunin.com/kr/seiryu/donburi.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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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자 쇼룸에 도착한 실물을 처음 봤을 때, 마치 화기과도 같은 그의 아름다움에 저도 모르게 넋을 잃고 말았습니다. 묵직하게 보이지만 또 어딘가는 부드러운 느낌이 듭니다. 적당한 두께에 한쪽에는 벌려진 아가리, 거칠면서도 온화함이 느껴지게 하는 둥글둥글한 모양. 너무 튀여나지 않은 그런 담담한 모습이 너무 좋았습니다.

옥호인 야마타다는, 간세이 6년(1794)에 초대 도우베(藤兵衛)가 분가해서 "아무거도 없는 곳에서 무언가를 얻자."라는것을 스스로의 훈계으로서 의식해와서 지어낸것이라고 합니다.

그런 아무것도 없는 곳으로부터, 지금은 7대째인 카토 토모야씨가 연구를 거듭해서 만들어진 절구통 "하몬구시메(波紋櫛目)"는 높은 평가를 받아 야마타다 가토엔의 대명사으로 되기도 하였습니다.

낫토 접신는 낫토사 2팩정도 넣을수 있는 용량으로 되어있고, 벌려진 한쪽 아가리로부터 낫토를 밥위에 퍼올릴수 있습니다. 또한 낫토뿐만 아니라 드레싱이나 무침요리를 담는 사이드 메뉴의 접시으로 활용할수 있습니다.

야마타다 가토엔의 낫토 접시
https://www.shokunin.com/kr/yamatada/natto.html
쇼룸(현재 3점포에서 모두 판매하고 있지만 판매종료 할시 상품전시도 종료합니다.)
https://www.shokunin.com/kr/showroom/

참고자료
http://yamatada.j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