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톱깎이도, 내가 좋아하는 것으로]
몇 년째 계속 사용하고 있는 기야의 손톱깎이. 손톱깎이는 좀처럼 고장 나는 물건도 아니고, 자주 새것으로 바꾸는 물건도 아니지요. 그런 것치고는 사용할 일이 꽤 많은 도구입니다.
저는 음식점 일을 하고 있기도 해서 손톱이 조금만 자라도 신경이 쓰여 견딜 수가 없어 한 달에도 몇 번씩 손톱을 깎습니다. 이 기야의 손톱깎이는 새까맣고 윤기가 나면서 세련된 느낌이 있습니다. 'S' 사이즈라도 손톱을 깎을 때 안정감이 충분하고, 구멍이 뚫려 있어 볼체인 등을 달아 휴대하는 분들도 많은 것 같습니다. 발톱을 깎거나 손톱이 두껍고 단단한 분께는 'L' 사이즈를 추천합니다.
딱히 손톱깎이에 신경을 쓰며 고르는 편도 아니었지만, 이렇게 마음에 쏙 드는 손톱깎이를 만나게 되어 정말 다행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내가 직접 사용하면서 기분이 좋아지는 것, 왠지 모르게 설레거나 기분이 들뜨는 것….
그런 물건이 가까이에 있으면 평범한 일상에도 조금씩 꽃이 피어나는 것 같습니다. 그렇기에, 내가 좋아하는 것을.
기야의 손톱깎이 S
https://www.shokunin.com/kr/kiya/tsume.html
와카마츠 쇼룸
https://www.shokunin.com/kr/showroom/wakamatsu.htm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