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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과류과 너트의 크림치즈바]

김밥이나 계란말이를 만들때 편리하게 사용될수 있는 기야의 김밥말이. 종횡270mm으로 되어있어서 여러가지 재료를 넣기에 너무 크지도 않고 너무 작지도 않아 다루기 쉽습니다.

기야의 김밥말이를 사용해서 커피나 와인을 마실때 곁들이기 딱 좋은 "너트과 견과류의 크림치즈바"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견과류과 너트가 듬뿍 들어간 크림치즈를 김밥말이로 균형잡힌 막대기 모양으로 말아줍니다.

그리고 냉장고에 넣어서 제대로 식혀준후 원하는 두께로 잘라, 크래커나 빵에 어울려서 드시면 맛있습니다. 간단하게 만들어지는 크림치즈바, 급한 손님초대에 자주 내놓는 음식이기도 합니다.

"재료"
크림치즈 200g
견과류 50g
너트(무염) 50g
메이픝시럽 1큰술
럼주 조금
비닐라 에센스 조금

"만드는 법"
크림치즈가 상온으로 불려서 그릇에 담아 부드럽게 반죽해줍니다.
견과류과 너트를 잘게 다진 다음 작은 그릇에 담아 메이플시럽, 럼주를 섞으면서 비닐라 에센스를 약간 뿌려줍니다.
김밥말이에 랩을 깔고 크림치즈를 막대기모양으로 다듬어서 공기를 빼가면서 감아줍니다.
랩의 양끝을 고무줄로 고정해서 냉장고에 넣어 3시간이상 식힙니다.
원하는 두께로 잘라 크래커나 빵에 올려서 예쁘게 프래팅 해줍니다.

기야 김밥말이
https://www.shokunin.com/kr/kiya/sushimaki.html
모야이고무게이 느티나무의 빵 접시
https://www.shokunin.com/kr/moyai/
요시다 슈고우교우 디자인시츠 치즈보드
https://www.shokunin.com/kr/yoshita/cheese.html

참고자료:
https://www.kaldi.co.jp/recipe/driedfruit-nuts-creamcheeze.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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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장마가 빠르기 때문에 어린 시절에 느꼈던 긴 여름을 다시금 느낄수 있게 됬네요. 냉면을 가나마리에 담았는데 시원함이 더해진것 같습니다. 여름에 어울리는 훌륭한 그릇인 가나미리를 추천합니다.

오테라 고하치로 쇼텐 가나마리 M
https://www.shokunin.com/kr/otera/kanamari.html
앗피누리 싯기 고우보우 접시
https://www.shokunin.com/kr/appi/bowl.html

ピクルス

紫蘇ジュース

얼마전 코이즈미 가라스 세이사쿠조의 시약병 250cc와 500cc를 구입했습니다. 폼에 너무 끌려서 구입전부터 많이 기대했지만, 도착한 현물을 보니 생각보다 더 좋아서 정말 잘샀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250cc의 시약뱡으로 당근과 오이의 피클을 담아보았고 500cc 시약병으로는 자소 주스를 담아 보았습니다. 두껑을 여닫기도 쉽고, 폭이 넓어서 재료를 넣기에도 좋았습니다. 그리고 내열재료로 되어있어서 뜨거운 물에 소독할수도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역시 마음에 드는것을 일상에 사용할수 있는것이 행복감 넘칩니다. 앞으로도 여러가지 좋은 상품을 소개하는것을 기대하겠습니다. 이번에도 대단히 감사했습니다.
효고켄 H.S.님으로부터

코이즈미 가라스 세이사쿠조 시약병
https://www.shokunin.com/kr/koizumi/shiyaku.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