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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나기 소리의 거품기]

야나기 소리는 20세기에 활약했던 일본을 대표하는 공업 디자이너 입니다. “Butterfly Stool”를 비롯해 독특한 디자인과 실용성이 겸비한 작품을 발표하여 전후의 일본 인더스트리얼 디자인을 이끈 최대의 공로자로 손꼽힐수 있습니다.

야나기 소리가 디자인한 거품기는 일반 거품기보다 와이어수가 많아 공기를 효율적으로 머금으로써 거품을 낼수 있습니다. 손잡이는 전체 길이에 비해 짧게 만드어져 장시간 사용해도 손목에 부담주지 않는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므랭그이나 생크림에 놀라울 정도로 빠르게 거품이 되게 하는 제품입니다.

당점의 스탭은 야나기 소리의 스테인리스 사발 23cm 과 함께 사용하는것을 추천합니다. 사이즈가 조금 큰 사발에서는 보다 빠르게 휘젓거나 거품낼수 있습니다. 거품기 하나가 있으면 오믈렛이나 수제 마요네즈 등 요리될수 있는 음식의 범위가 넓어질수 있어 매우 추천합니다.

야나기 소리의 거품기
https://www.shokunin.com/kr/yanagisori/awadate.html
야나기 소리의 스테인리스 사발 23cm
https://www.shokunin.com/kr/yanagisori/bowl.html

참고자료
https://ja.wikipedia.org/wiki/%E6%9F%B3%E5%AE%97%E7%90%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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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의 버들]

봄의 앵(櫻), 여름의 풍(楓), 가을의 화(椛), 겨울의 춘(椿).

앵과 풍는 많이들 익숙하시겠지만, 화(椛)는 홍엽을 가리키는 말이고 춘(椿)은 동백꽃을 가리키는 말입니다. 일본어에서는 홍엽을 “紅葉”이란 한자로 많이 표시하지만, 신조 한자인 화(椛)으로도 표시될수 있습니다. 원인으로는 “椛”는 “樺”이란 한자에서 왔다고 하는데, 화려함의 “華”는 꽃의 “花”과도 통하여서 단풍을 가을 나무에 피어진 꽃으로 표현하고 싶어“椛”로 씌여지게 되었다고 합니다.

홍엽에 대해서 소개하는 글은 많고 많아서 이번에는 일본 거리의 버드나무 문화에 대해 간단히 소개해볼가 합니다. 교토의 가모가와(鴨川)의 데마치야나기(出町柳) 연안에 있는 수양버들이 있어 옛적의 아름다움이 잘 살리고 있어 이번에는 이를 예로 소개해봅니다.

우선 교토의 북단의 “데마치야나기(出町柳)”이란 지명의 유래를 말하자면, 가모가와의 서안을 에도시대에서는 “데마치”이라고 불리우고, “야나기(柳)”는 동안의 “야나기의 츠지(柳の辻)” 혹은 “야나기의 챠야(柳の茶屋)”에서 왔고, 다이쇼시대에 에이산전철이 개통된후 동서안이 합류된 곳의 지명을 “데마치야나기”으로 불리우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데마치야나기는 에도시대부터 번영해지기 시작한 곳이기도 하며 교토의 북쪽 대문이라고도 합니다.

교토에는 데마치야나기가 있듯이 도쿄에는 긴자야나기도오리(銀座柳通り)가 있습니다. 소문에 의하면 긴자야나기도오리의 최초의 버드나무는 에도시데에 심어졌고 그후에는 전쟁으로 인해 전부 태워져 쇼와62년(1987년)에 되서야 지금의 모습으로 되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 시절을 겪어봤던 일본인이라면 긴자야나기도오리를 얘기하면 <긴자의 야나기>이란 디이쇼시대에 창작된 노래가 생각날것 입니다.

그리고 저희 긴자 쇼룸이 처하는 긴자 오쿠노 빌딩는 <긴자의 야나기>의 작곡가인 사이죠 야소(西条八十)씨가 거주하셨던 곳이기도 합니다. 지금의 오쿠노 빌딩에는 갤러리, 골동품점, 수제품등 예술적 감성의 가게가 있는 복고 건축물이지만, 빌딩가 건설된 초기에는 그 부근에는 버드 나무가 충만되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불행하게도 2차대전이후 그 버드나무들은 전화로 인해 전부사라져버리게 되었습니다.

긴자 쇼룸(금토월일의 12~18시 영업)
https://www.shokunin.com/kr/showroom/ginza.html

참고자료
https://ja.wikipedia.org/wiki/西條八十
https://ja.wikipedia.org/wiki/山口淑子
https://ja.wikipedia.org/wiki/蘇州夜曲
https://tokuhain.chuo-kanko.or.jp/detail.php?id=302
https://sumau.com/2019-n/article/620
https://www.city.kyoto.lg.jp/kamigyo/cmsfiles/contents/0000110/110863/demachi.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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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락을 챙기고 단풍구경하러]

일본어에서 단풍놀이를 사냥이라는 말을 뜻하는 “狩り”이라는 표현으로 되고 있는데, 이는 계절의 혜택을 찾으로 가는 행위는 마침 사냥과도 같았기 때문입니다. “조개 따기”이나 “버섯 따기”라는 말이 있듯이 “홍엽 따기”도 그중의 하나입니다. 헤이안시대에 만들어진 <우츠호 이야기(宇津保物語)>에서는 “벚꽃사냥”이란 말이 처음 나왔는데 이는 귀족들이 벚꽃을 구경하러 산에 간다는 말을 표현합니다.

최근에는 코로나로 인해 장시간 재택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해 쉬는날에 자연이 풍부한 곳에 나들이 하러 가는 사람들이 늘었다고 합니다. 금강산도 식후경이라고 “홍엽사냥”하러 나들이 갈때에는 쿠리큐 마케와파의 도시락통이나 마츠야 싯기텐의 도시락통에 김밥이나 주먹밥을 싸가는게 어떨까요.

쿠리큐 마케와파의 도시락통
https://www.shokunin.com/kr/kurikyu/mutosou.html
마츠야 싯기텐의 도시락통
https://www.shokunin.com/kr/matsuya/

참고자료
https://www.nhk.or.jp/bunken/summary/kotoba/gimon/065.html
https://www.jalan.net/news/article/5789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