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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들어 작은 책상을 찾고 있다는 말씀을 몇 번인가 들었습니다.

집에 있는 시간이 길어져서일까요? 서예를 시작하고 싶어서, 재택근무로 쓰고 싶어서...쓸 용도는 다양하지만 제가 여쭤본 분들은 모두 웬일인지 낮은 책상을 찾고 계셨습니다.

Oak Village의 접이식 책상은 니쓰키도 스님이 1000여 년 전부터 식사를 하는 식당(자기당)에서 사용하는 밥상을 바탕으로 만들어져 소박하면서도 다용도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다리의 고정에는 무구재의 신축을 생각하여 금속를 사용하지 않고 나무만으로 만든 오리지널 스토퍼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Oak Village는, 일본산 목재에 관한 풍부한 지식을 기본으로, 히다타카야마에서 계승되는 목공의 전통 공법을 구사한 "100년 사용할 수 있는 가구"를 목표로, 인류가 환경과 공존하고 진화하는 지속 가능한 사회를 만들자는 자세를 지속적으로 발신하고 있습니다.

니쓰키도 책상은 일본에서 오랫동안 사랑받고 정착되어 왔습니다. 천년에 걸쳐 전해져 오는 지혜를 담은 책상을 써 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Oak Village의 서우접이식 밥상
https://www.shokunin.com/kr/oakvillage/oritatami.html

참고자료:
https://www.oakv.co.jp/index.p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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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의 벚꽃도 만개 되고 푸른 하늘과 벚꽃의 조합이 너무 아름답네요. 길가 곳곳에서 벚꽃이 눈에 들어오니 그것만으로 기분이 좋아집니다.

일본에서 유행하는 하나미(벚꽃놀이) 문화의 원형은 나라 시대부터 시작됩니다. 그 당시는 벚꽃이 아니라 매화를 감상하는 것이었습니다. 그 시대에는 견당사를 중국에 파견하여 이문화를 도입하던 시기였기 때문에 중국에서 전해온 매화가 인기를 끌었던 것 같습니다.

헤이안시대에 들어서 견당사를 폐지하면서 하나미는 매화에서 벚꽃으로 변화하게 됩니다. 이국 문화 보다는 자국의 문화를 발전시키고 싶어했기 때문으로 보고 있습니다. 원래는 귀족이나 신분이 높은 사람들이 좋아했던 하나미는, 가마쿠라 시대부터 서서히 무사사이에서나 지방에서도 유행하게 되어, 에도시대에 들어서면서 하나미 문화는 서민들에게도 퍼졌습니다.

1720 년 8 대 장군 도쿠가와 요시무네가 도쿄 아사쿠사와 아스카 산에 대규모 벚꽃나무를 심었습니다. 당시 스미다 강은 폭우로 인해 밤에 범람이 일어나기 쉬워 농촌 지역이 많은 피해를 입었기 때문에 제방 대신으로 강변에 벚나무를 심었다고 합니다. 그 결과 벚나무를 찾으러 오는 많은 사람들이 모이게 되었고, 현재 스미다 강가의 하나미 문화가 정착되었습니다.

스미다 강가는 지금도 많은 분들이 벚꽃의 명소로 꼽는 곳입니다. 2021년 벚꽃놀이명소 랭킹에서도 스미다 공원의 벚꽃이 1위를 차지했답니다. 실은 그 외에도 도쿄에서는 알려지지 않은 벚꽃 명소가 많이 있습니다. 한국에서도 벚꽃이 한창 곱게 피고 있겠지요. 여러분은 어떤 곳으로 벚꽃놀이를 떠나고 싶어 하시나요?

쇼쿠닌닷컴 긴자 쇼룸 (금,토,일,월요일 12-18시 영업)
https://www.shokunin.com/kr/showroom/ginza.html

참고자료:
https://www.woody-ashida.com/cherry-blossom-viewing/
https://hanami.walkerplus.com/ranking/ar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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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봄이 오고 거리가 벚꽃의 연분홍색으로 물들었지요. 벚꽃 놀이나 소풍 가실 때 과일샌드랑 커피의 조합은 어떨까요? 2002년에 탄생한 마츠야 싯기텐의 오리지널 백목도시락통은 투명한 우레탄 도칠로 마무리되어 어떤 음식도 신경 쓸 필요 없이 담을 수 있습니다. 튀김 요리나 카레, 파스타등 요리도 가능합니다. 이 도시락통 하나만 마련해도 담고 가는 음식으로 즐거운 소풍이 될 수 있을 겁니다.

마츠야 싯기텐의 도시락통
https://www.shokunin.com/kr/matsuy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