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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기 밥솥으로 만드는 옥수수 솥밥]

통조림이라는 건 정말 편리합니다. 무심코 식재료가 떨어져 냉장고 안에 아무것도 없어도 통조림이 있으면 빠르고 쉽게그리고 맛있는 요리를 만들 수 있기 때문에 고등어, 참치, 토마토, 옥수수, 안초비 등 2, 3종류는 상비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금속 캔이나 유리병에 식품을 넣고 밀봉하여 가열 살균을 하고 보존하는 통조림은 약 200년 전 프랑스에서 개발되었습니다. 일본에서는 1871년(메이지 4년) 나가사키에서 프랑스인의 지도로 정어리 기름 절임 통조림을 만든 것이 일본 통조림의 시작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 후 홋카이도 이시카리시에서 이시카리 캔 통조림이 창업되면서 통조림은 일본에서본격적으로 생산되게 되었습니다.

오늘은 어느 마트에서도 구할 수 있는 “옥수수 통조림”에서 도기 밥솥을 사용하여 옥수수 솥밥 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재료는 쌀 2홉과 옥수수 통조림, 조미료는 소금과 술뿐이라는 심플한 솥밥입니다. 속뚜껑 위에 더욱 두꺼운 나무 뚜껑을 놓음으로써 높아지는 압력효과, 센 불에도 천천히 익는 반고야키 도토로 인한 원적외선 효과로 고슬고슬한 밥을 지을 수 있습니다. 그대로 먹어도 매우 맛있습니다만, 버터를 올리고 간장을 조금 뿌려도 옥수수의 풍미가 돋보여서 더 맛있어집니다. 2홉이면 끓고 나서 약한 불에 약 8분, 그 후 불을 끄고, 원하는 경도에 맞춰 10분 정도 뜸을 들여서 완성됩니다.

통조림을 사용한 솥밥은 바쁜 점심에도 추천합니다. 전 세계에는 많은 통조림 종류가 있습니다. 그것을 사용 해보면 의외의 조합이 새로운 맛을 가져다 줄지도 모릅니다.

스즈키 도기 밥솥
https://www.shokunin.com/kr/suzuki/

참고자료
https://ja.wikipedia.org/wiki/%E7%BC%B6%E8%A9%B0#%E6%AD%B4%E5%8F%B2
https://www.sirogohan.com/recipe/morokosigohankan/ (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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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

리스의 역사는 오래되고 고대 로마 시대부터라고 합니다. 리스는 영어로 “wreath”라고 쓰고 화환, 화관, 관, 고리 모양의것을 의미합니다. 이것은 그리스·로마시대에 꽃이나 가지, 잎 등으로 만든 화관을 주연 때 쓰거나 상으로 수여한 데서 유래되었다고 합니다.

리스를 장식하는 것은 마귀를 쫓는 것, 풍년, 행복을 바라는 의미가 있다고 합니다. 리스는 고리 모양이기 때문에 끝도 시작도 없고 "영원성의 상징" 입니다. 유럽에서는 가족들이 계속 무사히 집에 돌아오길 바라는 마음으로서 현관문에 리스를 장식합니다.

사람과 사람도 리스처럼 동그랗게 연결되면 따뜻함을 느끼죠. 이번 겨울에는 쇼룸에서 소중한 사람을 생각하면서 크리스마스 선물을 찾아보는 것은 어떨까요?

와카마츠 쇼룸
https://www.shokunin.com/kr/showroom/wakamatsu.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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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루 쇼룸]

2022년 11월 20일, 항만 도시·오타루 발전의 초석이 된 “오타루 운하”에 마주보고있는 교와하마 빌딩의 4층에, 5번째 쇼룸인 오타루 쇼룸을 개설하게 되었습니다.

교와하마 빌딩은 1933년(쇼와 8년)에 근현대의 일본의 발전에 공헌한 해운 회사의 하나인 시마타니 기선의 분리 회사·시마타니 상선의 사옥으로서 건설되었습니다. 그 후, 미쓰이 재벌계의 미쓰이선박(현·상선 미쓰이)과 합병해 오타루 최초의 임대 빌딩 “미쓰이 선박 빌딩”으로서 많은 해운 회사의 사무소가 입주, 3층에는 이시하라 신타로씨·유지로씨의 아버지가 지점장을 맡는 야마시타 기선이 있었습니다. 철근콘크리트조 4층 건물은 좌우 대칭의 디자인으로 화강암으로 장식된 현관 주위나 4층 아치창에서 볼 수 있듯이 쇼와 초기의 장식성이 풍부한 건축양식이 인상적인 오타루시 지정 역사적 건축물입니다.

국제 무역항으로서 서양이나 사할린의 항로를 열어, 홋카이도 경제의 중심지로서 번영한 오타루. “북쪽의 월가”로 칭해진 메인 스트리트인 이로나이 대로에는 구 오타루 상공회의소, 구 미쓰이 은행 오타루 지점, 작가·고바야시 타키지가 근무했던 구 홋카이도 탁식 은행 오타루 지점 등 복고풍 석조 건물이 즐비합니다. 예전에 시대를 개척하고 앞으로 찾아올미래도 개척하고자 꿈꿨던 사람들이 남긴 오타루 운하와 역사적 건조물들은 2022년 시제 100주년을 맞은 오타루 도시계획의 상징으로 각자의 역사를 새기고 있습니다.

해빙의 봄, 초록이 넘치는 여름, 붉게 물드는 담쟁이덩굴이 수놓는 가을, 눈과 등불에 휩싸이는 겨울. 오타루의 사계절을 수면에 비춰 거리와 함께 시간을 거듭해 온 오타루 운하. 오타루 쇼룸 창문 앞에 펼쳐지는 것은 그런 바뀌어가는 계절을 느낄 수 있는 풍경입니다. 오타루 산책 시에는 꼭 들러주십시오.

오타루 쇼룸
https://www.shokunin.com/kr/showroom/otaru.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