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gust 27, 2020 메이지 41년 가토목공소로 창업 한 가토 미키오 쇼텐은 목공소의 이념을 이어 받아 칠기의 바탕이되는 나무결의 완성도에 장인정신을 담아 제품을 만듭니다. 메이지 41년 가토목공소로 창업 한 가토 미키오 쇼텐은 목공소의 이념을 이어 받아 칠기의 바탕이되는 나무결의 완성도에 장인정신을 담아 제품을 만듭니다. Karmi는 독일 디자인 어워드2012에서 은상을 수상. 가토 미키오 쇼텐의 Karmi Tea Canisters https://www.shokunin.com/kr/gato/karmi.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