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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6년에 창업 된 스나미 토루쇼텐은 원래 등심초 생산지에서 화문석의 발상지인 오카야마 현 쿠라시키시에서 돗자리를 제조하고있었습니다.

전후의 암시장에서 사용되던 "암 바구니"라는 등심초의 바구니 "이카고"의 생산으로 전환하고 가업을 이어 있습니다.

현재 5대째 류키 씨가 일본에서 단 한 명의 제작자로 할머니께 배운 만드는 법으로 하나하나 씩 이가고를 수제로 만들고 있습니다.

병 바구니는 와인이나 술을 휴대 할 때나 양파와 감자 등의 채소를 보관하기에 편리합니다.

스나미 토루 쇼텐의 병 바구니
https://www.shokunin.com/kr/sunami/binkago.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