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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에 하늘거리는 코이노보리(잉어 기), 과자점에 전열 되는 카시와모찌]

일본어에서 5월달은 사츠키(皐月), 이나나에즈키(稲苗月), 우메즈키(梅月), 사이네즈키(早稲月)라고도 불리운다. 글자만 보아도 푸릇푸릇한 논밭과 초목이 무성한 산골짜기가 눈앞에 떠오르지 않는가.

음력 5월의 5일은 단오절로 일본에서는 창포절(菖蒲節)이라고도 한다. 일본 문화에서 단오를 남자 아이와 관계를 맺기 시작된 것은 가마쿠라 시대의 무장들부터 였다. 사무라이가 중시하는 상무 정신의 상무의 발음은 창포(쇼부)라고 부른다. 또한 창포 잎이 날카로운 검과 같아 실내에 창포를 꽂아, 무사, 전쟁의 투구, 갑옷, 칼 등 무용을 상징하는 것으로 발전되었다. 이와 함께 헬멧과 갑옷으로 아이의 건강을 지키자는 기원을 은유 했다. 1948년부터는 5월 5일을 소년의 명복을 빌고 어머니의 은혜에 감사하는 법정 소년의 날로 정했다.

소년의 날에 거는 잉어 기의 원형은 무사 출정 작전 때 거는 전기에서 전해져 잉어 모양으로 발전한 것은 에도(江戸)시대 상인들로부터 시작됐다. 처음에는 전후 한서 "이어도 용문"의 이야기를 그림으로 그렸다가 오늘날 잉어 모양의 깃발로 변신했다.

잉어 기는 처음에는 검은색의 잉어(아버지)밖에 없는 것으로 부터, 그 후로는 홍잉(어머니)과 청잉(아들)의 가족 조합으로 발전하며 청잉의 마리 수가 집안의 남자아이수를 뜻하게 되었다. 그 후 푸른 잉어, 분홍 잉어, 자색 잉어 등이 나타나 자매를 상징하게 되었다.

즉 일본에서는 소년의 날이 곧 단오절(창포절)이며 일본은 지금까지도 창포주를 마시고 창포욕을 씻으며 카시와모찌를 먹는 습속을 이어가고 있다.

카시와모찌는 떡갈나무잎으로 떡을 싸서 먹는 전통 일식 과자로 식감이 짭짤하고 감칠맛이 난다. 참나무 잎을 택한 이유는 참나무의 새싹이 자라기 전에는 시든 잎이 떨어지지 않는 현상 으로부터 자손이 번성한다는 뜻을 상징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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