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1118 694

151118-803

151118-868

151118-884

[쿠리카와 쇼텐 감물 부채]

쿠타미부채의 유래는 1600년에 길을 지나가는 스님께서 하룻밤 묶게한 사레로 감물 부채의 제작방법을 전해드렸다고 합니다.

부채에 강물을 발라 와시(일본의 전통 종이)를 튼튼하게 그리고 오래 사용할 수 있게 하였으며, 방충 효과도 뛰여납니다. 감물 부채는 "사람들이 온다"라는 뜻의 쿠타민만이 생산할 수 있기 때문에 사람들이 번창하는 사업을하도록한다고 믿어 그들의 우치와는 행운의 부적이며 선물로도 많이 사용됩니다.

쿠리카와 쇼텐은 교토와 마루가메시 이외의 일본에서 가장 큰 3대 부채 생산지 중의 하나 인 쿠타미시의 전통을 이어받은 유일한 공방입니다.
https://www.shokunin.com/kr/kurikaw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