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에 집에 있을때 쓰기 딱 좋은 오쿠하라 가라스 세이조우쇼의 펠리컨 물피쳐를 소개 해드리려 합니다.
유리창을 재활용하여 만들어 유리창 특유의 라무네 색깔이 무더운 여름에도 시원함을 느끼게 해줍니다. 디자이너는 이탈리아의 공예품에서 영감을 얻어 디자인 하셨다고 기억하는데요 심플하고 시크하여 그냥 놓고 봐도 존재감이 확 풍겨오는 예술품 그 자체입니다.
게다가 주둥이가 뾰족해서 잔에 부을 때 흘러 나오지 않고 안에 담아 있는 얼음이 나올까 걱정할 필요도 없습니다. 물피쳐로 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꽃병으로도 추천 드립니다.
저희 직원이 추천하는 사용법은 피처에 포카리스웨트의 가루를 넣은 후 물을 원하는 양만큼 넣는 것입니다. 위에까지 물을 부으면 약 1 리터이므로 원하는 농도로 조절할 수 있습니다.
무더운 여름을 쾌적하게 만들어 줄 펠리컨 피쳐를 꼭 한번 고려해 보세요.
오쿠하라 가라스 세이조우쇼의 펠리컨 피처
https://www.shokunin.com/kr/okuhara/pelican.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