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ch 18, 2019 [마루카와 쇼텐의 시지미] 조개같이 생긴 시지미는 외출할때에 딱 좋습니다. [마루카와 쇼텐의 시지미] 포대는 옛날부터 현대까지 그 시대의 풍속유행을 받아들인 기호품이고 실용품입니다. 사람들 생활이 안정하고 생활을 즐길 수 있는 시대에는 포대도 다양하게 됐습니다. 안쪽도 마츠자카 목면을 사용하고 있으니 든든합니다. 건착처럼 들어 나르기 쉬운 특이한 가방은 눈에 띕니다. 조개같이 생긴 시지미는 외출할때에 딱 좋습니다. https://www.shokunin.com/kr/marukawa/shijimi.html